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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로 가는데 필수적인 동료 - 세무사 찾는 법과 추천

작성일 20-02-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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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청 조회 7,806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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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얻는데 있어서, 세무사를 찾는 것은 매우 필연적이다. 사람들은 세무사를 찾는데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나 같은 경우엔 매우 까다롭게 골랐다. 내가 경제적 자유를 얻는데까지 아주 큰 도움을 준 분이다.



일단 세무사를 고르기 위해선, 그들이 돈을 버는 원리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나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는 세무사 일에 대해 정리해 보겠다.



세무사는 '많은 고객군'이 있어야 돈을 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고객을 너무 신경쓰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하다. 그렇다고 대충 해 버리면, 고객은 다른 세무사로 이탈해 버릴 수 있다. 세무사는 대충하는 것과 효율적으로 하는 것 두가지의 딜레마 속에 속한 사람이다.



대부분의 전문직들은 공감성이 부족하거나, 너무 바쁜 경우가 많다. 너무 바쁘게 되면, 본인에게 맡긴 고객을 등한시하게 되고 일을 대충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 예를들어, 세금처리를 해야 할 것을 귀찮아서 알바 직원에게 맡겨서 대충 처리하거나, '아 그냥 세금 내세요'라고 해 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분명히 신경 쓰면 절세할 부분이 있지만, 생각하기 싫고 귀찮은 것이다. 특히 만만한 사업자한테는 더욱 그렇게 행동한다.



어차피 자신이 신경쓰고 세금을 절감한다고 해서 본인의 인센티브가 없기 때문에 '노력할 이유'가 없다. 세무사가 신경써야 할 것은 '진상부리면서 쪼는 사업자' 혹은 '법인 매출 규모가 큰 기업'밖에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 번 맡기면, 쪼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맡기고 있다가는 손해보는 게임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세무사를 선정할 때 가장 많이 봤던 것은 두가지였다.



1. 공감성이 높고 윤리성이 높은가? 책임감이 있는 성향인가?


2. 경력이 오래 됐나? 국세청 출신인가?



이를 기준으로 많은 세무사를 만나보고 이야기해 보는 것이 '세무사 찾는' 노하우'라고 할 수 있다. 귀찮다고 한 두 명 만나고 결정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 편이다. 특히 나는 1번을 1순위로 두고 찾았다. 이를 바탕으로 세무사를 찾는다면,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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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개인적인 스토리 



그래서 나는 이를 기준으로 많은 세무사를 만나보았고, 이야기를 나눠봤다. 하지만 개인적인 친분을 쌓기 전까지 세무사에 대해 마음 속 깊숙히는 알 수 없어서, 항상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 그나마 적당한 세무사에게 맡기긴 했지만, 항상 손해보는 기분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4-5년 전 쯤 한 세무사를 소개받았다. 아트라상에는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의, 3대 회계법인에 다니면서 상담사 일도 동시에 하는 '최시현 상담사'라는 사람이 있었다.(상담사 소개 링크) 



이 최시현 상담사는 엄청난 책임감을 갖고, 정말 착함 그 자체의 사람이었다. 일반적으로 회계사 일은 엄청난 야근을 동반하는데, 최시현 상담사는 야간을 끝내고 11시에 퇴근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주말에 상담을 진행하는 엄청난 사람이었다. 이 분이 '연세대 경영 동기이면서 정말 믿음직한 사람'이 있다고 소개해 준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바로 김원섭 세무사님이다.



그를 처음 본 느낌은 "와 어떻게 이렇게 순박하고 착하지?"라는 느낌이었다. 최시현 상담사만큼 착한 사람도 보기 어려운데, 오히려 더 순박하고 착해보였다. 책임감도 높아보였고, 저런걸 보고 착하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세무사 구별법 - 


1. 공감성이 높고 윤리성이 높은가? 책임감이 있는 성향인가?


2. 경력이 오래 됐나? 국세청 출신인가?



"이 사람 정도로 윤리성.책임감이 높아보이는 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겠다" 생각했다. 위에서 말한 1번을 충족했지만, 2번이 아쉬웠다. 그 당시 약 4년차였고, 국세청 출신이 아니었다. 하지만 1번이 2번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도 맡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2번을 충족하는 일이 생겼다.



세무사님은 아버지가 25년차 베테랑 세무사였고, 큰아버지가 국세청 출신이며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기 때문에 혹여나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질문을 할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2번을 충족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비싼데다가 연령대가 높아 우리와 같은 '젊은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확률이 크다. 그런데 그는 경력 자체는 짧지만 1번을 완전 충족하면서 2번을 어느정도 충족 하는 사람이었다. 나는 정말 행운이라 느꼈고,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게 되었다. 그 이후 나는 근 5년간 단 한번도 일처리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었다. 그의 공감성과 책임성이라면, 전적으로 신뢰해도 전혀 리스크가 없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김원섭 세무사님 010 3875 5432 


현) 연세세무회계 대표 세무사

현) 중소벤처기업부 자문위원

현) 종로 국가정보학원 경영학 강사

현) 이패스 코리아 경영학 강사

현) 능률협회 컨설팅 세법 강사


전) I&Company 애널리스트

전) 한림대학교 ERP 전문가 과정 교수

전) 위아스 종로학원 내국소비세법 교수


저서) 

경영학 PASS(마이패스), 

5일 완성 경영학(마이패스), 

관세사 내국소비세법(위아스)

감수) 

보험설계사 세무신고 가이드(지식공감)




항상 강조하지만 누군가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할 필욘 없다. 전문가를 고를 땐 적어도 3-4곳은 전화하여 통화 후에 조건이 맞는 사람과 해야 한다.



추천7

댓글목록

캐디초밥님의 댓글

캐디초밥
작성일

자청님이 믿고 맏겨주실 분이라면 신뢰가 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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